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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소식 TV로 본다"…KT, 지니 TV 'AI 지역정보' 선봬

등록 2026.07.14 10:20:08

KT, AI 활용해 지니 TV '우리동네 혜택+' 고도화

지자체 행사·생활정보 등 1분 남짓 AI 영상 제공

[서울=뉴시스] KT는 지니 TV '우리동네 혜택플러스(+)'를 고도화해 지방자치단체의 정책과 행사, 생활정보를 AI 영상으로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진=KT 제공) 2026.07.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KT는 지니 TV '우리동네 혜택플러스(+)'를 고도화해 지방자치단체의 정책과 행사, 생활정보를 AI 영상으로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진=KT 제공) 2026.07.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KT가 지니 TV에 '인공지능(AI) 지역정보'를 선보인다.

KT는 지니 TV '우리동네 혜택플러스(+)'를 고도화해 지방자치단체의 정책과 행사, 생활정보를 AI 영상으로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AI 지역정보'는 각 지자체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된 주요 정책과 행사 정보를 KT의 자체 AI 기술을 활용해 영상, 음성, 자막 콘텐츠로 재구성한다. 지역 주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선별해 1분 내외 영상으로 제작하고, 지니 TV 홈 메뉴 '우리동네 혜택+'와 서비스 번호 11번에 지역별 맞춤형으로 편성했다.

KT는 현재 16개 광역 지자체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시군구 단위 지자체와 공공기관이 정책 홍보에 활용할 수 있도록 AI 콘텐츠 제작과 지역 맞춤형 송출을 지원하는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김병진 KT 미디어사업본부 상무는 "AI 기술을 기반으로 지역 정보를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생활 밀착형 미디어 플랫폼"이라며 "AI 지역정보를 통해 고객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지자체에 효과적인 정책 홍보 채널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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