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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BA 박지현, 피닉스전서 2점 1도움…LA 스파크스는 5연패

등록 2026.07.23 11:46:06

[알링턴=AP/뉴시스]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로스앤젤레스 스파크스의 박지현이 20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컬리지 파크 센터에서 열린 2026 WNBA 정규리그 댈러스 윙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루즈볼을 잡으려 하고 있다. 2026.07.20

[알링턴=AP/뉴시스]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로스앤젤레스 스파크스의 박지현이 20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컬리지 파크 센터에서 열린 2026 WNBA 정규리그 댈러스 윙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루즈볼을 잡으려 하고 있다. 2026.07.20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로스앤젤레스(LA) 스파크스에서 뛰는 박지현이 6분15초 동안 2점 1도움을 기록했지만 5연패를 막지 못했다.

LA 스파크스는 23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피닉스 머큐리와의 2026 W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82-86으로 졌다.

5연패에 빠진 LA 스파크스(10승 16패)는 WNBA 15개 구단 중 11위에 머물렀다.

교체로 출전한 박지현은 1쿼터 막판 챈스 그레이의 3점슛을 어시스트해 1도움, 2쿼터 종료 6분55초를 남기고 레이업으로 2점을 기록했다.

2쿼터 중간에 시도한 3점슛은 림을 외면했고, 3쿼터 막바지엔 턴오버를 범하기도 했다.

지난 2년간 호주 뱅크스타운 브루인스, 뉴질랜드 토코마나와 퀸스, 스페인 아줄마리노 마요르카 등을 거친 박지현은 지난 4월 LA 스파크스에 입단하며 WNBA에 입성했다.

박지현은 올 시즌 21경기 동안 평균 9분을 뛰며 경기당 2.1점 1.2리바운드 0.4도움 0.4가로채기 등을 기록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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