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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푹푹 찌는 더위 지속…대구 낮 최고 36도

등록 2026.08.05 04:01:00수정 2026.08.05 04:30:24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기록적인 폭염이 연일 계속되고 있는 4일 대구 달성군 사문진교 아래 그늘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08.04. lmy@newsis.com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기록적인 폭염이 연일 계속되고 있는 4일 대구 달성군 사문진교 아래 그늘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08.04.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5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맑고 무더울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이날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매우 무덥겠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지역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평년 20~24도), 낮 최고기온은 30~36도(평년 29~34도)로 예측된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22도, 영주 23도, 문경 24도, 구미 25도, 대구 26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울진 30도, 영덕 31도, 포항 33도, 영주 34도, 안동 35도, 대구 36도로 예상된다.

대구, 구미, 영천, 경산, 청도, 고령, 성주, 칠곡, 상주, 문경, 예천, 의성, 김천 북부, 김천 남부, 안동 북부, 안동 동남부, 안동 서부, 봉화 평지에는 폭염경보가 발효 중이다.

영주, 청송, 포항, 영양 평지, 영양 산지, 경주 중북부, 경주 동부, 경주 남부, 경주 서부에는 폭염주의보가 유지 중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 0.5~1m, 먼바다에 0.5~1m로 일겠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있으니 물을 충분히 마시고, 격렬한 야외 활동을 가급적 자제하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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