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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디자인도 스토리텔링도…광주경총, 8월 금요조찬포럼

등록 2026.08.05 09:25:43

[전남광주=뉴시스] 림태주 시인·에세이스트가 24일 광주 서구 홀리데이인 광주호텔 3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광주경영자총협회 제1728회 금요조찬포럼에서 강연했다. (사진=광주경영자총협회 제공) 2026.08.05. photo@newsis.com 

[전남광주=뉴시스] 림태주 시인·에세이스트가 24일 광주 서구 홀리데이인 광주호텔 3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광주경영자총협회  제1728회 금요조찬포럼에서 강연했다. (사진=광주경영자총협회 제공) 2026.08.05. [email protected] 


[전남광주=뉴시스]배상현 기자 = 광주경영자총협회(광주경총)는 인공지능(AI)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라는 중요한 시점에 맞춰 다양한 전문가를 초청해 8월 금요조찬 포럼을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연다고 5일 밝혔다.

7일 열리는 제1729회 포럼에서는 소영민 전 육군특수전사령관이 'AI 자율 시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다음 30년'을 주제로 강연한다. 소 장군은 육군 제31보병사단장, 육군본부 인력획득과장, 육군인사사령부 제대군인지원처장 등을 역임했다. 2020년 전라남도 명예도민이 됐다.

14일 제1730회 포럼에서는 나건 홍익대학교 디자인경영학과 교수가 'AI 시대 창의성과 혁신 그리고 디자인'을 주제로 강연한다. 나 교수는 2023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과 한국도자재단 비상임이사를 역임했다. 현재 한국은행 화폐도안 자문위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간중심 공공주택 디자인 총괄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21일 제1731회 포럼에서는 김경찬 작가가 '스토리텔링 이론으로 배우는 설득의 기술'을 주제로 강연한다. 김 작가는 1987년 영화 시나리오 작가로 데뷔해 영화 '카트' '하이재킹' 등의 시나리오를 집필했으며 전 목포MBC 다큐멘터리 PD로도 활동했다. 주요 수상 경력으로는 제54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시나리오상과 제18회 디렉터스 컷 어워즈 올해의 각본상 등이 있다.

양진석 광주경총 회장은 "이번 8월 강연은 광주가 그동안 육성해 온 AI 산업 기반과 전남의 에너지 인프라를 결합해 AI 반도체 산업을 키우는 핵심 과제에 초점을 맞췄다"며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AI 데이터센터 구축 및 400조 원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확정됨에 따라 AI 관련 주제를 집중적으로 다뤘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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