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중경, KPGA 챔피언스투어 라쉬반 프레스티지 오픈서 시즌 2승
등록 2026.08.05 16:54:15
최종 합계 8언더파 136타…3타 차로 정상
![[서울=뉴시스] 모중경, 한국프로골프(KPGA) 챔피언스투어 라쉬반 프레스티지 오픈 우승. (사진=K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5/NISI20260805_0002205305_web.jpg?rnd=20260805165326)
[서울=뉴시스] 모중경, 한국프로골프(KPGA) 챔피언스투어 라쉬반 프레스티지 오픈 우승. (사진=K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모중경은 5일 경기 여주시의 페럼클럽 동서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2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더블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 합계 8언더파 136타의 모중경은 5언더파 139타의 공동 2위 장익제와 최호성을 3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지난 5월 참마루건설 시니어오픈 우승에 이은 시즌 2승이자 챔피언스투어 통산 7승이다.
KPGA 투어에서 거둔 5승과 아시안투어에서 이룬 2승을 더하면 개인 통산 14번째 우승이다.
모중경은 1994년 4월 KPGA 프로, 1996년 8월 KPGA 투어프로에 차례로 입회했고, 이후 KPGA 투어와 아시안투어를 병행했다.
KPGA에 따르면 모중경은 "더운 날씨 속에 고생을 많이 했는데 우승을 할 수 있어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3번 홀(파3)에서 공이 벙커에 들어갔는데, 경사가 너무 안 좋아 더블보기를 기록했다. 최대한 빠르게 잊고 추후에 연속 버디를 잡게 된 것이 오늘 우승의 원동력"이라고 덧붙였다.
KPGA 챔피언스투어는 내달 22일부터 23일까지 충남 당진시의 플라밍고CC에서 열릴 레전드 클래식 시리즈3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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