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메디텍, '두바이 더마' 참가…중동 수출 협의 본격화
등록 2026.09.11 08:32:42

(사진=라메디텍) *재판매 및 DB 금지
회사 측에 따르면 두바이 더마는 피부과·의료미용·레이저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는 중동 지역 대표 전문 전시회다. 올해 행사는 현지시간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됐으며, 세계 각국의 피부과 전문의와 의료진, 클리닉 운영자, 의료기기 유통업체가 참가했다.
라메디텍은 이번 전시회에서 전문가용 레이저 미용기기 퓨라셀 MX(Puraxel MX)와 홈케어용 미용기기 퓨라셀 미인(Puraxel ME-in) 등을 소개했다.
전시 기간 UAE를 비롯해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이집트, 모로코, 파키스탄 등 중동·북아프리카 및 인접 시장의 클리닉과 의료기기 유통업체들이 라메디텍 부스를 방문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일부 파트너는 현지 클리닉 도입과 국가별 유통 가능성을 검토했으며, 의료진 네트워크를 활용한 제품 소개와 시장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후속 협의를 진행하기로 했다는 설명이다.
회사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확보한 잠재 파트너들과 제품 도입 조건, 유통 전략, 현지 지원체계 등에 관한 논의를 구체화하고 있다. 특히 일부 국가의 바이어들로부터 실질적인 사업성 검토를 위한 복수의 샘플 주문 요청도 접수해 향후 현지 인허가와 유통계약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라메디텍 관계자는 "현지 평가가 실질적인 사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가별 인허가와 제품 교육, 기술·사후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중동·북아프리카 지역의 판로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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