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연세대 축제 참여…"청년층 접점 확대"
등록 2026.09.11 10:41:01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은 대학생에게 가상자산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연세대 축제에 참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일 송도 국제캠퍼스와 9일 서울 신촌캠퍼스에서 차례로 진행됐으며, 대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열렸다.
빗썸은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 방문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키캡, 비트코인 방석, 코인빵 등의 경품을 지급했으며, 신규 가입 이용자에게는 7만원 상당의 비트코인 등을 제공했다.
빗썸은 이달 말부터 열리는 주요 대학 축제를 순회하며 청년층과 접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오는 21~22일에는 경희대와 서울시립대, 한국외대 3개 대학 연합 행사인 '트로이카'(TROIKA)에 참여하며, 이어 28~30일에는 경희대 용인 국제캠퍼스, 29일부터는 동국대 등을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다.
빗썸 관계자는 "대학생들이 가상자산과 관련 문화를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의 장을 마련하는 데 주력했다"며 "미래 세대가 빗썸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소통 기회를 넓혀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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