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추석 연휴 종합대책 추진…"시민 불편 최소화"
등록 2026.09.18 07:32:26
'안전확보·비상의료대책·물가안정' 등 행정 집중
![[진주=뉴시스]진주시청 전경.(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2/06/NISI20250206_0001764177_web.jpg?rnd=20250206110245)
[진주=뉴시스]진주시청 전경.(사진=뉴시스 DB)[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가 추석 연휴에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
진주시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각종 재난·사건·사고 예방을 위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시민의 불편 해소를 위한 생활민원 현장 근무반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추석 연휴에 시민의 안전 확보와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근무 태세를 유지할 방침이다.
종합상황실에는 총괄지원반을 포함한 6개 분야의 60명이, 생활민원 현장 근무반에는 쓰레기 기동 청소반을 포함한 8개 분야의 101명이 근무해 추석 연휴 기간의 시민 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이번 종합대책에는 ▲각종 재난·사건·사고 예방 ▲물가안정 및 체불임금 해소 대책 ▲주민 불편 해소 ▲검소하고 조용한 명절 분위기 조성 등 모두 6개의 추진 분야와 세부 계획이 포함돼 있다.
시는 추석 연휴 각종 재난·사건·사고에 대비해 재난 취약 시설과 교통시설의 안전을 점검하고 주요 간선도로변의 도로 정비와 가스·전기 시설의 합동 안전 점검을 진행하는 한편, 조류독감(AI)·아프리카돼지열병(ASF)·구제역 등의 방역을 강화하고, 산불과 환경오염의 예방 대책도 추진한다.
특히 비상 의료대책으로 상황실을 운영함과 동시에 24시간 응급의료기관 8곳과 보건의료대책반을 운영해 추석 연휴에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 확산에 대비한다.
시는 연휴 동안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생활민원 '현장 근무반'을 운영해 도로 불편 민원 처리, 상수도 긴급 누수 수선, 생활폐기물 적기 수거 등 민원이 발생하는 즉시 처리하고 안정적인 가스 공급을 위한 액화석유가스(LPG) 판매점의 윤번제 영업을 시행한다.
이와 함께 공원묘원의 성묘객 편의 제공을 위해 내동공원묘원과 안락공원 주변에 차량 안내 및 교통정리 요원을 배치해 교통정리와 참배객 안내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추석연휴 빈틈없는 명절 종합대책 추진으로 오랜만에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과 시민들이 불편 없이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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