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장학재단, 소외계층에 쌀 1198포대 지원…1억원 규모
등록 2026.09.18 09:03:14
한부모가족·청소년쉼터 등 186개 기관 대상
시설별 수요 반영해 전달…식비 부담 완화
![[서울=뉴시스] 17일 서울 중구 롯데장학재단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신격호 롯데 소외계층 식자재(쌀) 지원 전달식'에서 (왼쪽부터) 김형옥 사단법인 사막에 길을 내는 사람들 소장,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고승덕 한국청소년복지시설협회 이사장, 김요석 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 회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롯데장학재단 제공) 2026.09.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8/NISI20260918_0002242954_web.jpg?rnd=20260918090031)
[서울=뉴시스] 17일 서울 중구 롯데장학재단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신격호 롯데 소외계층 식자재(쌀) 지원 전달식'에서 (왼쪽부터) 김형옥 사단법인 사막에 길을 내는 사람들 소장,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고승덕 한국청소년복지시설협회 이사장, 김요석 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 회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롯데장학재단 제공) 2026.09.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롯데장학재단은 17일 서울 중구 재단 대회의실에서 '2026 신격호 롯데 소외계층 식자재(쌀) 지원 전달식'을 열고 전국 186개 기관에 쌀 1198포대를 전달한다고 1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한부모가족복지시설 106곳과 청소년쉼터 79곳, 영등포 쪽방촌 1곳이다. 재단은 각 시설의 수요를 반영해 총 1억원을 투입해 쌀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쪽방촌 주민 등 소외계층의 기본적인 식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쪽방촌 무료급식소에 식자재를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한부모가족복지시설과 청소년쉼터까지 지원 대상을 넓혔다.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은 "작년에는 쪽방촌 무료급식소에 식자재를 지원했는데 다른 품목보다 쌀을 지원했을 때 반응이 좋았다"며 "올해는 한부모가족복지시설이나 청소년쉼터와 같은 소외계층 시설로 사업을 확장했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장학재단은 '장혜선 가정 밖 청소년 장학금'과 '한부모가정 교육지원 사업' 등을 통해 쉼터 거주 청소년의 자립과 한부모가정 자녀의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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