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전국 치매안심센터 평가 'A등급'…도내 유일 장관 표창
등록 2026.09.18 11:08:35
보건복지부 주관 130개소 심사서 최우수
도농복합 맞춤형 돌봄 호평

(사진=익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익산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2주기(2025~2026년) 치매안심센터 운영평가'에서 전북 도내 유일하게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며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30개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치매 인프라 구축, 서비스 제공, 지역사회 역량 강화 등 사업 전반을 엄격하게 심사했다.
시 치매안심센터는 도농복합도시 특성에 맞춘 맞춤형 관리 모델을 구축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병·의원, 복지관 등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력망을 다져 치매 환자에게 현장 중심의 1대 1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지원한 점이 호평받았다.
또한 치매 조기 검진, 환자 가족 지원 프로그램 운영, 부정적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 등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임연순 시 보건사업과장은 "치매 환자와 가족이 겪는 고통을 덜어내고,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따뜻한 치매안심도시 익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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