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서 모친 폭행한 20대 아들, 특수존속상해 혐의 검찰 송치
등록 2026.09.18 13:00:57
당초 존속상해서 특수존속상해로 혐의 변경
![[서울=뉴시스] (사진=뉴시스DB) 2026.09.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9/NISI20260429_0002124367_web.jpg?rnd=20260429223343)
[서울=뉴시스] (사진=뉴시스DB) 2026.09.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성하 김용중 수습 기자 = 서울 종로구의 한 편의점에서 함께 일하던 어머니를 폭행해 다치게 한 20대 남성이 특수존속상해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는 지난 7일 20대 남성 A씨를 특수존속상해와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
A씨는 지난 1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의 한 편의점 앞에서 자신의 어머니를 수차례 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도 폭력을 행사하며 저항해 공무집행방해 혐의도 적용됐다.
경찰은 당초 A씨를 존속상해 혐의로 입건했으나 수사 과정에서 범행 당시 위험한 물건을 사용한 정황 등을 토대로 특수존속상해 혐의로 변경했다.
폭행을 당한 어머니는 얼굴과 머리 등을 다쳐 당시 중환자실로 옮겨진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어머니를 폭행한 이유에 대해 "특별한 이유는 없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