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과일 아그작" 안토, 파티세리 후르츠와 가을 케이크 2종 선봬
등록 2026.09.22 08:55:14
사과·감 풍미 살린 '숲속의 사과·가을빛 감'

'숲속의 사과' 케이크와 '가을빛 감' 케이크. (사진=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하이엔드 리조트 브랜드 안토가 디저트 브랜드 '파티세리 후르츠'와 손잡고 가을 제철 과일을 활용한 시즌 한정 케이크 2종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안토는 첫 외부 협업으로 '파티세리 후르츠'와 사과, 감 등 가을 식재료를 프랑스식 제과 기법으로 풀어냈다. '파티세리 후르츠'의 임하선 셰프는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출신으로 유명 요리 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다.
가을 시즌 케이크는 '숲속의 사과'와 '가을빛 감'이다. '숲속의 사과'는 카라멜 무스와 요거트 무스, 사과 과육을 졸인 잼과 바닐라 크림으로 사과의 산뜻한 맛을 살렸다. '가을빛 감'은 감과 무화과의 단맛과 향을 담은 케이크다. 바닐라 시트에 와인으로 졸인 무화과 잼과 초콜릿 크림을 차례로 쌓고 크림치즈와 감 무스를 얹었다.
두 제품은 과일 형태로 빚은 디저트를 케이크 위에 얹은 점이 특징이다. 초콜릿 코팅 안에 과육과 무스를 채워 한입 베어 물 때 겉면이 깨지는 소리와 대비되는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다.
가을 한정으로 출시되는 이번 제품은 다음 달 11일까지 판매된다.
안토 관계자는 "디저트 한 조각으로 계절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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