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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제62회 경남도민체전 앞두고 꽃향기 가득

등록 2023.06.08 05:5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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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지 경관개선을 위한 화단 조성

항남동과 정량동의 도로교통섬 내 쌈지꽃밭 추가 조성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통영시는 시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치유를 위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시내 주요 거점에 조형물 및 화단을 조성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은 항남동 오거리 쌈지꽃밭에 조성된 통영의 시화인 동백꽃과 시조인 갈매기를 모티브로 제작된 통영의 민간캐릭터 ‘동백이’이와 ‘통영’글자의자(조형물) 모습.(사진=통영시 제공).2023.06.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통영시는 시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치유를 위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시내 주요 거점에 조형물 및 화단을 조성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은 항남동 오거리 쌈지꽃밭에 조성된 통영의 시화인 동백꽃과 시조인 갈매기를 모티브로 제작된 통영의 민간캐릭터 ‘동백이’이와 ‘통영’글자의자(조형물) 모습.(사진=통영시 제공).2023.06.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남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시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치유를 위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시내 주요 거점에 조형물 및 화단을 조성했다고 8일 밝혔다.

통영시는 도남동 트라이애슬론 광장, 당동교차로, 명정교차로 도로교통섬 등 관내 경관조성을 위한 화단을 조성하여 연중 관리 중에 있으며, 더 아름다운 도심 경관을 위하여 항남동과 정량동의 도로교통섬 내 쌈지꽃밭을 추가 조성했다.

항남동 오거리 쌈지꽃밭에는 통영의 시화인 동백꽃과 시조인 갈매기를 모티브로 제작된 통영의 민간캐릭터 ‘동백이’이와 ‘통영’글자의자(조형물)가 함께 설치됐고, 정량동 도로교통섬(새마을금고 앞)은 작은 쌈지꽃밭을 조성해 도심에 화사함을 더하고 있다.

통영시는 시가지 경관조성을 위하여 계절별 초화류 생산량을 확대하여 42만본을 연중 생산·공급하고 있다.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통영시는 시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치유를 위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시내 주요 거점에 조형물 및 화단을 조성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은 정량동 도로교통섬(새마을금고 앞)은 작은 쌈지꽃밭 모습.(사진=통영시 제공).2023.06.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통영시는 시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치유를 위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시내 주요 거점에 조형물 및 화단을 조성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은 정량동 도로교통섬(새마을금고 앞)은 작은 쌈지꽃밭 모습.(사진=통영시 제공).2023.06.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특히 올해는 제62회 경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경기장과 시내 곳곳에 화단과 대형화분을 추가로 설치하여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고 통영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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