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화)
서울 9.5℃
국제
中 "공습 전 美 사전 통보 없어"…트럼프 방중엔 말 아껴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과 관련해 중국 정부는 미국 측의 사전 통보는 없었다고 밝혔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일 정례브리핑에서 미국이 이번 공습 전이나 작전 도중 중국과 접촉이 있었는지 여부를 묻는 질문에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미국의 군사행동과 관련해 중국은 사전에 통보받지 못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박정규기자2026.03.02 18:24:38
[속보]이란 적신월사 "美·이스라엘 공격 사망자 현재 555명"
후속기사가 이어집니다
신정원기자2026.03.02 17:39:51
볼리비아 현금 수송기 추락 수십명 사망…돈 주우러 시민 몰려 수습 지연
볼리비아 수도 라파스 인근에서 신권 지폐를 수송하던 군용기가 추락해 수십 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참사가 벌어졌다. 사고 현장에는 기체에 실려 있던 현금을 주우려는 시민들이 대거 몰려들면서 구조 작업이 지연되는 등 극심한 혼란이 빚어졌다. 지난달 27일(현지시각) 라파스 인근 엘알토 공항 인근에서 볼리비아 공군 소속 C-130 허큘리스
김종민기자2026.03.02 17:22:55
쿠웨이트 "미군 전투기 여러 대 추락…조종사 전원 생존"(종합)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및 최고 지도자 살해에 대한 친(親)이란 세력의 보복 공격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2일(현지 시간) 쿠웨이트에서 미군 전투기 여러 대가 추락했다. AP통신에 따르면 쿠웨이트 국방부는 이날 "쿠웨이트에서 미군 전투기 여러 대가 추락했다"며 "조종사는 전원 안전하게 탈출했다"고 밝혔다.
신정원기자2026.03.02 17:19:41
[속보]쿠웨이트 "미군 전투기 여러 대 추락…조종사는 전원 생존"
신정원기자2026.03.02 17:06:15
쿠웨이트 美기지 인근서 미군 추정 전투기 추락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및 최고 지도자 살해에 대한 친(親)이란 세력의 보복 공격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2일(현지 시간) 쿠웨이트 미군 기지 인근에서 전투기가 추락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CNN은 위치를 특정한 영상 분석 결과 쿠웨이트 알리 알살렘 미 공군기지에서 약 10㎞ 이내에서 전투기 한 대가 화염에 휩싸인 채 수직으로 회전하며 추락했다고
신정원기자2026.03.02 17:02:14
[속보]쿠웨이트서 美대사관 화재…미군 추정 전투기 추락
신정원기자2026.03.02 16:36:02
中, 관영매체 통해 美 이란 공격 비난…"국제사회 목소리 내야"
중국이 관영매체를 통해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에 대해 강한 비난의 목소리를 냈다. 중국 관영 영문매체 글로벌타임스는 2일 사설을 통해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은 별도의 예외적인 사례가 아니라 '정글의 법칙'을 고수해온 몇몇 국가의 오랜 패턴에서 나온 결과"라며 비판했다. 해당 매체는 "국제 사회에 깊은 충격을
박정규기자2026.03.02 16:17:56
트럼프 "이란 후계자 후보자 모두 사망…공격 성공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공격으로 이란 권력 승계 후보자들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1일(현지 시간) CNN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ABC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우리의 공격이 너무 성공적이어서 대부분의 후보자들을 제거했다"며 "우리가 염두에 뒀던 인물들은 모두 죽었기 때문에 그 누구도
이재은기자2026.03.02 14:41:00
'이란 실세' 라리자니, 협상 재개설 일축…"美와 협상 안해"
알리 라리자니 이란 최고국가안보위원회 사무총장(전 국회의장)은 2일(현지시간) 미국과 협상 가능성을 부인했다. 라리자니 사무총장은 이란 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가 자신이 피살될 경우 국정운영 책임자로 지목한 것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라리자니 사무총장이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계정)에 "우리는 미국과 협상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
이재우기자2026.03.02 14:24:17
美 국방부, 대이란 작전 첫 기자회견…장관·합참의장 참석
피트 헤그세그 국방장관과 댄 케인 합동참모본부 의장 등 미군 지휘부가 2일 오전 8시(현지시간)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합동 군사작전을 시작한지 첫 기자회견에 나선다. 기자회견은 한국시간 2일 오후 10시 열릴 예정이다. 미국 국방부는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헤그세그 장관과 케인 의장이 오늘 오전 8시 에픽 퓨
이재우기자2026.03.02 13:56:27
트럼프 "이란 지도자 3명 염두…이란 군부 항복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이란 차기 지도자와 관련해 "아주 좋은 선택지가 3개가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뉴욕타임스와 전화 인터뷰에서 '이란을 이끌 수 있는 인물'에 대한 질문을 받고 "지금은 공개하지 않을 것이다. 먼저 일을 끝내자"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알리 라리자니
이재우기자2026.03.02 13:29:34
이라크 시아파 민병대도 참전…바그다드 미군 공격
이라크 시아파 민병대가 2일(현지 시간) 미·이스라엘의 이란 합동 공격에 대응해 바그다드에 주둔 중인 미군을 공격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이라크 시아파 민병대 '사라야 아울리야 알담(피의 수호자)'은 이날 수도 바그다드 공항에 주둔 중인 미군을 겨냥해 드론 공격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2003년 미국 주도의 이라크 침공으로 사담 후세
신정원기자2026.03.02 13:29:28
[속보]이라크 시아파 민병대도 참전…바그다드 미군 드론 공격
신정원기자2026.03.02 13:03:05
英, 美에 중동기지 사용 승인…佛, 홍해에 군함 곧 파견(종합)
미·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중동 정세가 악화하고 있는 가운데, 영국이 미국에 자국 군사기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 프랑스는 유럽연합(EU) 해상 임무를 위해 군함을 파견하기로 했다. AP통신, 가디언 등에 따르면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는 1일(현지 시간) 이란의 미사일 기지를 타격하기 위해 영국 기지를 사용하겠다는 미국의 요청을 허가했다고 밝
신정원기자2026.03.02 12:46:07
美·이스라엘-이란, 사흘째 난타전…헤즈볼라 가세에 중동 '전운' 확산
미국과 이스라엘은 수도 테헤란을 공습하는 등 이란을 겨냥한 군사 작전을 사흘째 이어갔다. 이란도 이스라엘 수도 예루살렘 타격, 전 세계 원유 수송 요충지인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 보복 조치에 나섰다. 친(親)이란 성향 레바논 헤즈볼라가 이스라엘을 공격하면서 전운은 중동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2일(현지시간) AP통신과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이스라
이재우기자2026.03.02 12:23:01
美트럼프 정부, 3일 의회에 이란 공습 브리핑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 고위 관계자들이 미·이스라엘의 대(對)이란 합동 군사 공격에 대해 3일(현지 시간) 의회에 긴급 브리핑을 실시한다. 2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딜런 존슨 미 국무부 차관보는 이날 성명을 통해 "3일 상·하원 의원 전원을 대상으로 브리핑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브리핑에는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과 피트
신정원기자2026.03.02 11:53:40
親이란 헤즈볼라도 참전, 15개월만 이스라엘 공격…중동 확전 양상
미·이스라엘의 선제 공격으로 시작된 이란과의 교전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레바논의 친(親)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2일(현지 시간) 이스라엘 공격에 전격 가담했다. 헤즈볼라의 공격은 약 15개월 만으로, 갈등이 중동 전역으로 확산하는 모양새다. 외신에 따르면 이스라엘군(IDF)은 이날 헤즈볼라가 이스라엘 북부를 향해 수차례 미사일 공격을 감행
신정원기자2026.03.02 10:48:18
美 이란 공격에 자산시장 충격…브렌트유 6% ·금 2%↑ 비트코인 0.23% ↓
국제 자산시장이 미국의 이란 공격 여파로 출렁이고 있다. 안전 자산인 금 가격은 상승했고 주가 선물과 가상자산 가격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국제 유가는 전 세계 원유 물동량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의 여파로 급등했다. CNBC에 따르면 미국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 선물은 1일(현지시간) 오후 7시4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56
이재우기자2026.03.02 10:25:12
[속보]親이란 헤즈볼라도 참전, 15개월만 이스라엘 공격…중동 확전 양상
신정원기자2026.03.02 10:09:37
많이 본 기사
1[속보]트럼프 "이란에 미군 지상군 투입 필요없을 가능성 높다"
2트럼프, 이란에 지상군 투입 '오락가락'…장기전 가능할까?
3이란 "호르무즈 지나는 선박 다 불태우겠다…석유 못 나가게 할 것"
4美국무부, 중동 14개국 대피령…"대이란 공격 24시간 내 크게 늘릴 것"
5美·이란 충돌에 중동 전역에 전운…트럼프는 장기전 불사
6[속보] 사우디 "리야드 주재 미국 대사관 드론 공격받아"
7트럼프 "전쟁 '영원히' 수행 가능…미군 무기는 무제한"
116세 췌장암 딸 뺨 때리고 쇠파이프 폭행한 父…"엇나가 이성 잃었다"
2[속보]트럼프 "이란에 미군 지상군 투입 필요없을 가능성 높다"
3이성미 "엄마가 4명…친엄마 얼굴 본 적 없어"
4황보라 "하정우가 차정원 더 좋아해"
560대 유부남 불륜 상대는…"같은 집 사는 엄마와 딸"
6'활동 중단' 박봄 "산다라박 마약 덮으려 날 마약쟁이 만들어" 주장
7패싸움에 얼굴 철심 박은 이상민 "탁재훈 죽은 척해"
기획특집
K배터리 리차지
산업스파이 철퇴
구글 韓 지도 반출
기자수첩
'규제' 뿐인 플랫폼 법안들…"지원책은 없나요"
2차 특검의 시간…쟁점 확산 보다 마무리할 때
피플
이주도 한싹 대표 "망분리 너머 N2SF 시대, 보안 패러다임 바꾼다"
문상민 "처음 제안 받은 영화 '파반느', 욕심냈죠"
그래픽뉴스
코스피, 이란 공습 여파로 7.24% 하락
금 한돈 110만5000원…美 이란 공습 여파에 상승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