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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마스크' 황보운→박노경, '존재감' 뽐낸다

등록 2021.12.23 14:30:08수정 2021.12.23 14:38:43

[서울=뉴시스] (왼쪽부터) 황보운 권해성 (사진=그노스 제공) 2021.12.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왼쪽부터) 황보운 권해성 (사진=그노스 제공) 2021.12.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준호 인턴 기자 = 영화 '타이거 마스크'가 영화 속 재미 배가시킬 네 명의 배우들을 소개한다.

'타이거 마스크'는 노잼인생으로 살아온 한 남자가 우연히 전설의 호랑이 마스크를 얻게 된 후 펼치는 K히어로 코믹액션물이다.

영화 속 '진약사 패밀리'는 한국의 마지막 혈을 지키기 위해 싸우는 이들이다. 그 중심에는 '진약사' 관장님의 손녀인 '보미'(황보운)가 있다. 할아버지의 부고 소식을 듣고 황급히 군에서 제대한 ‘보미’는 일찍이 '윤 회장'(강별) 일당들의 음모를 알아채고 마지막 혈 자리 '진약사'를 지키기로 다짐한다.

또한 '건평'(조한선)의 고향 친구이자 연적인 '칠수' 역은 베테랑 배우 권해성이 맡았다. '칠수'는 진약사를 통해 전통 무술을 지키고자 하는 의지를 불태우는 인물로, 액션 연기와 코믹한 모습으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왼쪽부터) 임소영 박노경 (사진=그노스 제공) 2021.12.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왼쪽부터) 임소영 박노경 (사진=그노스 제공) 2021.12.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어 진약사 패밀리의 행동대장 '은애' 역은 배우 임소영이 맡아, 남다른 매력을 뽐낸다. 극중 '은애'는 진약사의 부흥(?)을 위해 직접 발로 뛰어다니고, '윤 회장'이 들이닥쳤을 때에도 겁 없이 덤벼드는 '깡 있는' 캐릭터이다.

마지막으로 낮에는 진약사 운영을 돕고, 저녁에는 인형 배달을 하며 바쁘게 뛰어다니는 '멸치' 역에는 배우 박노경이 분해 웃음 공백을 메워주고 있다.

'타이거 마스크'는 오는 30일 개봉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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