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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코로나 추경, 국민 절박함 반영 못해…졸속 추경안"

등록 2020.03.07 15: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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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국민에게 빚내서 버티라는 식의 추경"

[서울=뉴시스] 전진환 기자 = 4.15총선 종로구 예비후보로 등록한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창신동 문구완구 시장을 찾아 소상공인 공약 발표를 하고 있다. 2020.03.05. amin2@newsis.com

[서울=뉴시스] 전진환 기자 = 4.15총선 종로구 예비후보로 등록한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창신동 문구완구 시장을 찾아 소상공인 공약 발표를 하고 있다. 2020.03.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형섭 기자 =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는 7일 정부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국민들의 절박한 심정을 전혀 반영하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황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어려운 국민에게 빚을 내서 버텨보라는 식의 졸속 추경안"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황 대표는 "시민들이 원하는 정책은 '내가 힘들때 내 손을 잡아주는구나'라는 믿음을 주는 것"이라며 "우리당에서 문제점을 바로잡아 국민의 마음을 반영하고 국민에게 믿음을 주는 추경으로 바꾸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한코로나로 시민들은 봄 소식을 잊어버렸다. 코로나보다 더 무서운 불황에 봄이 온다는 믿음마저 잊어버렸다"며 "그럼에도 정치인은 주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서 '안녕하십니까' 인사드리고 열심히 소통해야 한다. 그래야지 좀 더 국민의 입장에 맞춘 섬세한 정책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라고 적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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