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야산서 벌목작업 50대, 바위에 치여…병원 치료 중 숨져
![[광주=뉴시스] 안전모. (그래픽=챗GPT) 2025.09.04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9/05/NISI20250905_0001935913_web.jpg?rnd=20250905114104)
[광주=뉴시스] 안전모. (그래픽=챗GPT) 2025.09.04 [email protected]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7일 오전 9시 55분께 경남 김해 야산에서 벌목 작업을 하던 근로자 A씨(50대)가 굴러 떨어진 바위에 치여 숨졌다..
동료의 신고를 받은 A씨는 병원에 후송돼 치료를 받았지만 숨졌다.
경찰은 벌목 작업 중 나무가 쓰러지면서 바위가 굴러 A씨를 충격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관련자를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