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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야산서 벌목작업 50대, 바위에 치여…병원 치료 중 숨져

등록 2025.09.07 17:15:03수정 2025.09.07 17:2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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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안전모. (그래픽=챗GPT) 2025.09.04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 안전모. (그래픽=챗GPT) 2025.09.04 [email protected]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7일 오전 9시 55분께 경남 김해 야산에서 벌목 작업을 하던 근로자 A씨(50대)가 굴러 떨어진 바위에 치여 숨졌다..

동료의 신고를 받은 A씨는 병원에 후송돼 치료를 받았지만 숨졌다.

경찰은 벌목 작업 중 나무가 쓰러지면서 바위가 굴러 A씨를 충격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관련자를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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