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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취임식서 국가 불러요" 소녀 가수 재키 이베잉코

등록 2016.12.15 18:27:55수정 2016.12.30 12: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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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정권 인수위는 내년 1월 20일 대통령 취임식에서 크로스오버 소녀 가수 재키 이베잉코(16)가 국가를 부른다고 14일(현지시간) 공식 발표했다. 이베잉코는 '아메리카스 갓 탤런트' 프로그램에서 탁월한 노래 솜씨로 스타로 발돋움한 크로스오버 가수이다. 사진은 지난 2014년 9월 22일 뉴욕에서 홍보용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201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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