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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표정 지으며 티볼리노이 스타디움 나가는 선수들

등록 2018.06.07 23: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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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브루크(오스트리아)=뉴시스】고범준 기자 = 7일 오후(현지시간)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 티볼리노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대비 대한민국-볼리비아의 평가전 경기, 0-0으로 무승부를 기록한 한국 손흥민, 이승우, 기성용을 비롯한 선수들이 아쉬운듯 그라운드를 빠져나가고 있다. 

월드컵 대표팀은 오는 11일 세네갈과 비공개 평가전을 마지막으로 12일 러시아 내 베이스캠프인 상트페테르부르크(Saint Petersburg)에 입성한다. 2018.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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