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야디 전기 세단 '실'
[선전(중국)=뉴시스] 박정규 특파원 = 내년 초 한국시장 공략을 선언한 중국 최대 전기차 업체 비야디(BYD)가 매년 한 개 이상의 차종을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내비쳤다. 사진은 지난 21일 중국 광둥성 선전에 마련된 시승장에 있는 비야디의 전기 세단 '실'. 2024.11.2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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