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주장 완장 건네 받는 손흥민

등록 2025.06.10 21:53:38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10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한국과 쿠웨이트의 경기, 한국 황인범이 후반 교체투입된 손흥민에게 주장 완장을 전달하고 있다. 2025.06.10.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