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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지콰이 호란, 3월30일 결혼…옛애인이 신랑

등록 2013.01.05 12:44:24수정 2016.12.28 06: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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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동욱 기자 = 가수 호란이 1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스피치 콘서트 바람 - 내가 꿈꾸는 나라, 우리가 바라는 대통령'에 참석해 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고문과의 토크 중 활짝 웃고 있다.  fufus@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퓨전 일렉트로닉 밴드 '클래지콰이' 멤버 호란(33·최수진)이 결혼한다.

 26일 매니지먼트사 플럭서스뮤직에 따르면, 호란은 내년 3월30일 서울 강남의 호텔에서 대기업 직원 한모(36)씨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약 10년 전 2년 간 교제한 남자친구로 지난 6월부터 다시 만나기 시작했다.

 플럭서스뮤직은 "남자친구가 지난 여름 휴가 때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호란에게 프러포즈를 했다"고 전했다.  

 쿨하고 자유분방한 호란은 애인과 서울 인사동 등지에서 손을 잡고 다니는 등 공개 데이트를 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호란은 2004년 클래지콰이 1집 '인스턴트 피그'로 데뷔했다. 어쿠스틱 프로젝트 '이바디' 보컬이기도 하다. 소탈하면서도 섹시한 면모로 인기를 끌고 있다. JTBC '스토리 셀러, 당신의 1분'의 MC를 맡고 있다. 지난 5일 클래지콰이의 디지털 싱글 '함께라면'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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