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서 시아파·살라피 종파 충돌…2명 사망 12명 부상
하우티스로 알려진 시아파 반군은 북부 사다주 다마즈시에서 살라피와 싸워왔으며 지난 이틀간의 충돌에서도 12명이 부상했었다.
살라피 운동의 한 대변인은 이날 하우티스가 박격포와 로켓추진 수류탄을 이용해 다마즈시의 한 모스크에 대해 공격을 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초 아베드 랍보 만수르 하디 대통령은 국영 TV를 통해 시아파 반군과 살라피 측에게 폭력 사태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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