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서재필 박사 기념우표 나왔다

【뉴욕=뉴시스】노창현 특파원 = 서재필 기념재단이 23일 “오는 2014년 서재필 박사 탄생 150주년을 맞아 서재필 박사 기념우표와 독립신문 기념우표 두 종을 발행했다”고 밝혔다. 서재필 박사 기념우표는 미디어 조아(대표 한지수)가 제작한 것으로 미 우정국의 정식 인가를 받은 것이다. 2013.11.23. <사진=미디어조아 제공> [email protected]
【뉴욕=뉴시스】노창현 특파원 = 서재필 박사를 기념하는 우표가 미국에서 발행됐다.
필라델피아의 서재필 기념재단은 23일 “오는 2014년 서재필 박사 탄생 150주년을 맞아 서재필 박사 기념우표와 독립신문 기념우표 두 종을 발행했다”고 밝혔다. 서재필 박사 기념우표는 미디어 조아(대표 한지수)가 제작한 것으로 미 우정국의 정식 인가를 받은 것이다.

【뉴욕=뉴시스】노창현 특파원 = 서재필 기념재단이 23일 “오는 2014년 서재필 박사 탄생 150주년을 맞아 서재필 박사 기념우표와 독립신문 기념우표 두 종을 발행했다”고 밝혔다. 서재필 박사 기념우표는 미디어 조아(대표 한지수)가 제작한 것으로 미 우정국의 정식 인가를 받은 것이다. 2013.11.23. <사진=미디어조아 제공> [email protected]
서재필 박사 기념우표는 액면가 46센트로 20매 한 세트 구입 가격은 25달러이다. 기념우표들은 필라델피아의 서재필 기념재단과 랜스데일 의료센터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뉴욕=뉴시스】노창현 특파원 = 서재필 기념재단이 23일 “오는 2014년 서재필 박사 탄생 150주년을 맞아 서재필 박사 기념우표와 독립신문 기념우표 두 종을 발행했다”고 밝혔다. 서재필 박사 기념우표는 미디어 조아(대표 한지수)가 제작한 것으로 미 우정국의 정식 인가를 받은 것이다. 최현태 서재필 재단 회장(오른쪽 두 번째)과 오성규 이사장(오른쪽 세 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우표를 들고 포즈를 취했다. 2013.11.23. <사진=미디어조아 제공>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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