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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예술야시장 `별장' 1월 개시…30~31일 200팀 참여

등록 2015.01.26 16:38:28수정 2016.12.28 14:2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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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배상현 기자 = 지난해 전통시장과 예술의 만남으로 인기를 모은  대인예술야시장 '별장'이 올해는 1월부터 열린다.

 26일 광주시에 따르면 30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1월의 `별장'은 겨울철 추위도 아랑곳하지 않고 상주예술가와 셀러, 상인 200여 팀이 참여한다.

 화가 박문종의 퍼포먼스, 최근 비꼬을대중문화발전연구소가 선정한 광주의 `인디 여신' `라떼양(인디밴드 우물안 개구리 보컬)'과 더불어 색깔 있는 인디밴드 공연이 준비됐다.

 올해는 `대인예술야시장'을 중심으로 작가 레지던스, 세시봉(歲時․Bon), 메이커스 스튜디오(2기), 아트상품 창작워크숍, 한평갤러리 등 상인과 예술가, 메이커스, 시민이 함께 만들어 가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지난 16일 상주예술가들이 준비한 `세시봉(歲時․Bon)-재래시장 속 세시풍속 전'이 1월의 주제인 `찬양(讚羊)'으로 문을 열었다.

 전시는 시장 내 `다다 스튜디오'에서 열리며 동시에 전시작품을 실사한 걸게 그림을 시장 아케이드에 설치해 전시공간 확장을 시도했다.

 1월에 만나는 `한평갤러리'의 주제는 `7+2 동행'이다.

 오는 27일에 문을 여는 한평갤러리는 레지던스 참여작가 조은솔, 정호정, 전현숙, 문유미, 서영실, 정유승, 김 엽과 장윤환, 최은태 작가가 참여한다.

 광주시 관계자는 "KTX 개통(3월), 하계U대회(7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9월), 광주디자인비엔날레(10월) 등 다양한 국제행사와 대규모 문화행사가 예정된 가운데 추진되는 올해의 `별장'에 광주를 찾는 수많은 국내외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뜨거운 열기가 더욱 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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