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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 이순신 역…한중합작드라마 '임진왜란 1592'

등록 2015.11.17 23:48:23수정 2016.12.28 15: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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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영주 기자 = 탤런트 최수종(52)이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드라마 ‘불꽃 속으로’에 캐스팅됐다.   ‘불꽃 속으로’는 전쟁으로 인한 빈곤과 절망을 불굴의 의지로 딛고 일어서 ‘대한민국 경제발전’이라는 성공신화를 만들어가는 주인공의 이야기다. 성공과 맞바꾼 사랑과 의리, 희생 등 내면의 고통을 다룬다.   최수종은 주인공 ‘박태형’으로 세상과 적당히 타협하지 않고, 대의에 자신의 열정을 불태운다. 일제강점기와 6·25동란 등 혼란스러운 시대상황을 극복하고 근대화에 필수적인 ‘강철’을 생산하기 위한 종합제철소에 뜻을 품는 인물이다.  제작진은 “최수종은 그동안 수많은 작품에서 보여준 뛰어난 연기력은 물론 시청자들에게 친숙한 이미지로 극 중 박태형을 연기할 적임자”라고 밝혔다.  최수종도 “가난과 좌절이라는 난관을 딛고 경제발전과 성공을 이뤄낸 우리 아버지들의 이야기”라며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줘야 할 용기와 희망에 대해 성찰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4월 방송 예정이다.  gogogirl@newsis.com

【서울=뉴시스】신진아 기자 = 탤런트 최수종이 한중합작드라마 '임진왜란1592'(가제)에서 이순신을 연기한다.

 KBS와 중국 CCTV 합작으로 제작되는 드라마다. 최수종이 이순신을, 중견 배우 김응수가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연기한다. 중국배우도 출연한다.

'세계는 지금'은 연출한 박성주 PD와 '역사스페셜' 등을 만든 김한솔PD가 공동연출한다. 내년 3월 중 제작에 들어가 상반기에 한중 동시 방송을 고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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