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소식]'인삼의 고장' 진안군, 고품질 청정묘삼 생산 박차 등

【진안=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진안은 농촌진흥청 신기술 보급사업으로 올해 1억4000만원을 들여 청정묘삼 생산시설을 조성한다고 12일 밝혔다. 선지지 견학 사진. 2017.03.12.(사진=진안군 제공) [email protected]
'인삼'과 '홍삼'의 고장인 전북 진안군이 친환경 청정묘삼 기술 보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농촌진흥청 신기술 보급사업으로 올해 1억4000만원을 들여 청정묘삼 생산시설을 조성한다고 12일 밝혔다.
청정묘삼 재배기술은 유기농자재로 등록된 인삼전용상토를 이용해 생산하는 공정육묘 기술로, 기존 토경 재배의 단점인 기후변화 및 연작장해를 극복할 수 있고, 친환경 묘삼 생산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 인삼전용 상토를 이용한 묘삼 재배의 경우 병해충 발생이 현저히 감소, 우량 묘삼 생산율이 관행대비 50% 이상 증가해 각광을 받고 있다.
군은 이 같은 재배기술을 통해 6년근의 이식재배 모종삼 뿐만 아니라 쌈 채소용, 삼계탕용 등의 원료로도 활용이 가능해 인삼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이번 사업을 위해 지난 3일 5명의 시범농가가 전남 곡성군 청정묘삼 생산농가에서 기술교육을 받은 바 있다.
◇진안군, 주양지구 경계결정 이의신청 접수

【진안=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진안군은 '주천면 주양지구' 지적재조사 경계결정에 따른 이의신청을 오는 5월 7일까지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경계결정위원회 심의사진. 2017.03.12.(사진=진안군 제공) [email protected]
군은 최근 강인혜 전주지방법원 판사(위원장) 등 진안군 경계결정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천면 주양지구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적재조사 측량으로 변경된 경계를 심의·의결했다.
결정된 경계에 대해 60일간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에게 이의신청을 받아 이의가 없으면 5월 초 사업을 완료하고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재조사사업을 통해 토지경계분쟁을 해소하고 토지정형화 등으로 토지가치가 상승돼 지역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올해 추진 중인 마령면 솔안·평산지구, 원평지지구, 동향면 대량지구 지적재조사 사업도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에게 사업안내와 홍보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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