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 2025년까지 핵추진 항공모함 건조 착수···"2030년 진수 예정"

러시아 유일의 항공모함 아드미랄 쿠즈네초프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러시아 해군은 오는 2025년까지 2번째 항공모함 건조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타스 통신이 25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유리 보리소프 러시아 국방차관은 전날 모스크바 외곽에서 열린 '육군-2017년 국제 군사기술 포럼'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보리소프 국방차관은 러시아 해군이 현재 유일하게 보유한 항모 아드미랄 쿠즈네초프에 이은 신형 핵추진 항모 건조를 개시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보리소프 차관은 2025년까지 항모 건조를 시작하는 것은 물론 함재기로 실을 신형 전투기의 개발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새 항모에는 짧은 활주 거리로 이착륙하거나 수직으로 이착륙 가능한 최신예 전투기를 함재기로 탑재할 구상이라고 보리소프 국방차관은 전했다.
옛소련 시대 말기에 취역한 아드미랄 쿠즈네초프는 내년 대대적인 개보수 작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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