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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가족 감염 등 확진자 5명 발생…누적 29명

등록 2020.12.13 11:4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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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당국, 집단감염 대비 '바짝 긴장'

"2곳에서 안심카 운영...시민 대상 무료 검사 시행"




[서울=뉴시스] (그래픽=전진우 기자). infonews@newsis.com

[서울=뉴시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에서 1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명이 발생했다.
 
 밀양시 방역 당국에 따르면 밀양 17번 확진자의 가족 2명과 밀양 18번 확진자의 가족과 지인 2명, 밀양 23번 확진자의 가족 1명 등이다.
 
 밀양 확진자 5명은 밀양 25번(경남 842번), 밀양 26번(경남 843번), 밀양 27번(경남 845번), 밀양 28번(경남 846번), 밀양 29번(경남 847번)이다.
 
 밀양 25번과 26번은 지난 12일 양성 판정을 받고 병원으로 이송된 밀양 17번 확진자의 가족이자 경남 805번의 접촉자다.
 
 밀양 27번은 먼저 양성 판정을 받고 병원에 치료 중인 밀양 18번의 가족이다. 밀양 18번은 본인이 증상을 느껴 검사를 받았다.

 밀양 28번은 밀양 18번의 지인으로 도내 확진자다.
 
 밀양 29번은 70대 남성 내국인으로 윤병원 관련 확진자로 밀양 23번의 가족이다.
 
 밀양시 방역당국은 이들에 대한 정확한 이동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양성 판정 즉시 자택의 폐기물을 모두 수거하고 거주지와 주변 긴급 방역을 완료했다. 발생 경위와 접촉자 분류를 위한 전수조사 등에 대해서는 현재 보건당국이 조사 중이다.
 
 아울러 방역당국 코로나19 추가 감염자 확산을 막기 위해 전 행정력을 동원한 가운데 밀양공설운동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보건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안심카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무료 운영 중이다,
 
 이에 따라 방역당국은 모든 시민은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이로써 밀양의 누적 확진자는 총 29명(완치 9, 입원 20명)으로 늘어났다.

검사 937명, 검사 결과 음성 6026명, 자가격리자는 117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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