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친코' '헤어질 결심' '재벌집 막내아들'…올해 부산서 촬영
부산영상위 올해 부산서 촬영 지원한 영화·영상물은 138편, 촬영기간은 735일
![[부산=뉴시스] 부산영상위원회. (사진=부산영상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7/11/NISI20220711_0001038441_web.jpg?rnd=20220711083307)
[부산=뉴시스] 부산영상위원회. (사진=부산영상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는 역대 촬영 최다 편수를 달성한 지난해(142편, 728일)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으며,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감소했던 촬영 규모가 완벽하게 회복돼 안정기에 접어든 것으로 분석됐다.
올해 촬영지원작 중에는 대중성과 작품성을 겸비해 화제가 된 작품들이 눈에 띈다. 영도를 포함한 부산 10여 곳에서 6일간 촬영을 진행했던 애플tv+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를 비롯해 부산 23곳에서 촬영을 진행한 '헤어질 결심', 일본 배경의 장면까지 부산 로케이션으로 해결한 '헌트', 코로나19 팬더믹 이후 첫 1000만 영화로 등극한 '범죄도시2', 부산시장 관사에서 촬영돼 화제가 된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등이 대표적이다.
부산영상위원회는 올해 콘텐츠 시장의 환경 변화에 발맞춰 인프라 확충을 추진, 부산 영화·영상산업 성장 동력 확보를 꾀했다. 영상산업센터는 지역 영화·영상기업을 지원하고, 창작자 육성 공간인 '빅랩'(VIC-LAB)을 조성했다.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는 버추얼 VR 스테이지 구축을 마무리하고, LED VR 다면영상 활용을 위한 연구개발에 집중했다. 더불어 부산사운드스테이션은 사운드DB 확보를 통해 지역 후반작업 분야의 활성화를 위한 데이터 확보에 주력했다.
부산영상위원회 강성규 운영위원장은 "올해는 그동안 지원해 온 제작 지원작들의 성과가 수면 위로 떠올라 뜻깊다"며 "또 지역 IP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기술 인프라 조성 및 창작자 역량 강화를 통해 콘텐츠 융복합 환경에 대응한 한 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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