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농부사관학교 "11·12기 교육생 100명 모십니다"
농업기초부터 영농 정착까지 토탈 교육 제공
기숙사·식사제공, 우수교육생 장학금 지급 등

농협중앙회가 운영하는 농협청년농부사관학교가 제11기·12기 교육생 100명을 모집한다. (이미지=농협전남본부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이창우 기자 = 미래농업의 성장동력인 예비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농협중앙회가 운영하는 농협청년농부사관학교가 제11기·12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15일 농협전남본부에 따르면 올해는 기수별로 전국에서 50명씩 모집해 총 100명을 교육한다.
모집대상자는 39세(1984년 1월1일 이후 출생) 이하의 청년으로 농업 분야에 열정을 가진 사람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교육은 '농업기초교육과 스마트팜 이론·실습', '농장현장인턴 실습', '비즈니스플랜' 등 총 3개 과정으로, 6개월간 700여 시간의 커리큘럼으로 운영한다.
농업을 처음으로 접하는 청년들도 교육을 수료하면 누구나 쉽게 영농에 정착할 수 있도록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현장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한다.
교육생에겐 '기숙사·식사제공', '정부 인정 귀농 교육 시간 반영', '농업용 기계(드론·지게차·굴삭기 등) 국가자격증 취득 지원', '용접·농기계 실습 교육 지원', '졸업생 영농 정착 지원', '교육 수료시 기념품 증정', '우수교육생 장학금 지급'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11기 교육생은 1월 29일부터 3월 8일까지, 12기 교육생이 1월 29일부터 5월 3일까지 모집한다.
농협창업농지원센터 홈페이지(www.nhparan.com)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농협창업농지원센터 교육팀(031-659-3621.3623)으로 문의하면 된다.
농협은 2018년부터 청년 농업인 육성을 위해 청년농부사관학교를 개원해 운영하고 있다.
2023년까지 554명의 예비 청년농업인을 배출했으며 교육 수료자에게 다양한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초기 창농준비와 영농 정착단계에 겪는 각종 어려움을 적극 해결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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