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기 대비…환경부, 전국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주간 운영
폐플라스틱·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고창=뉴시스]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작업을 벌이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DB). 2024.06.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1/11/09/NISI20211109_0000865223_web.jpg?rnd=20211109111617)
[고창=뉴시스]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작업을 벌이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DB). 2024.06.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환경부는 이번 정화주간 행사를 통해 하천·하구 주변에 방치된 폐플라스틱, 영농폐기물 등의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해 집중호우 때 하천이나 바다로 떠내려가는 쓰레기를 줄일 계획이다.
정화주간에는 환경부 소속·산하기관을 비롯해 지방자치단체,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련 기관을 중심으로 하천·하구 변의 쓰레기를 수거한다.
정화활동 대상지는 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 섬진강 등 5대강 유역 지류·지천을 포함한 전국의 주요 하천・하구 등이다. 참여기관들은 하천에 유입돼 바다까지 흘러갈 우려가 있는 플라스틱류 등 방치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치운다.
환경부는 정화주간 운영 외에도 지역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사업을 통해 불법투기 행위를 감시하고 정화활동을 시행하는 등 상시 오염원 저감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김종률 환경부 물환경정책관은 "이상기후로 집중강우 빈도가 잦아지면서 매년 하천·하구에 유입되는 쓰레기양이 증가하는 추세로 관계기관과 적극협조 해 방치된 쓰레기를 줄여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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