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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포브스·CNBC 선정 2024 최고은행 '한국 5위'

등록 2024.06.25 16: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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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전북은행

[전주=뉴시스] 전북은행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JB금융지주 전북은행은 미국의 유력 경제 매체인 '포브스'와 CNBC가 선정하는 '2024 세계 최고 은행'과 '2024 아태지역 최고 은행'에 각각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포브스와 CNBC, 글로벌 리서치 전문 기관 스태티스타가 전 세계 금융 소비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전북은행은 시중 은행들을 제치고 한국 내 은행 중 5위를 차지했다.  

이번 결과는 기존 데이터나 수치 등을 중심으로 조사하던 방식에서 탈피해 국가별 은행을 이용하는 실제 고객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CNBC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14개국 2만20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2024 아태지역 최고 은행' 200곳을 선정했으며, 포브스는 세계 33개국 4만9000여명을 대상으로 '2024세계 최고 은행'에 403개 은행을 선정했다. 

순위는 국가별로 발표된 가운데 전북은행은 두 조사 결과 한국 베스트 뱅킹 5위에 랭크됐다.

평가는 전반적인 고객 만족도와 지인에게 추천할 의향이 있는지에 답한 후 신뢰성,  이용약관, 고객서비스, 디지털 서비스, 금융 자문 등 5가지 항목에 관해 이뤄졌다.

선정된 국내 은행을 살펴보면 1위 토스뱅크, 2위 카카오뱅크, 3위 광주은행, 4위 K뱅크, 5위 전북은행, 6위 KB국민은행, 7위 IBK기업은행, 8위 DGB대구은행, 9위 BNK부산은행, 10위 KEB하나은행 순으로 나타났다.

전통적 은행보다는 인터넷 은행과 같은 챌린저 은행들이 상위권에 포진된 것이 특징으로, 미국의 경우도 지방은행 중 모바일 뱅킹 서비스나 테크기업, 스타트업 투자에 특화된 은행들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백종일 은행장은 "그동안 전북은행만의 혁신과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노력한 점들이 고객들에게 인정받은 것 같다"면서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타 선진국의 상위권 은행들의 장점을 벤치마킹하면서 고객 중심의 은행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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