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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현 "색약 심해 구분 안 돼…스스로에 화나서 바로 수술"

등록 2026.01.06 19: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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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6일 공개된 웹 예능 '살롱드립'에는 배우 안보현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웹 예능 '살롱드립' 화면 캡처) 2026.01.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6일 공개된 웹 예능 '살롱드립'에는 배우 안보현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웹 예능 '살롱드립' 화면 캡처) 2026.01.0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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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배우 안보현이 색약을 앓고 있다고 밝혔다.

6일 공개된 웹 예능 '살롱드립'에는 배우 안보현, 이주빈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장도연은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안보현 씨와 MBC 연예대상 진행을 같이한 인연이 있다"고 말했다.

안보현은 "기억하고 싶지 않은 추억"이라며 자신의 실수를 언급했다.

그는 "시력이 굉장히 안 좋다. 색약이 심하게 있다"며 "큐카드만 계속 보고 할 수가 없어서 프롬프터를 보는데 장도연 씨 멘트와 색깔이 거의 똑같았다. 미쳐버리겠더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1부 끝나고 부탁했다. 너무 안 보인다고 했는데도 비슷했다. 핑계이긴 한데 그때 저한테 화가 나서 스마일라식을 바로 해버렸다"고 덧붙였다.

장도연은 "제 기억에는 연말 축제 분위기라서 좋았다고 생각했다"며 놀라워했고, 이주빈은 안보현에게 "너무 떤 거 아니냐고 연락 안 받았냐"고 물었다.

안보현은 "제가 계속 게슴츠레한 눈으로 보고 하니까 아는 사람들은 다 알았던 것 같다. 그 후로 MC는 안 한다. 결혼식 사회까지만 보는 걸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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