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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원년의 해' 선포한 여주시…"관광객 600만명 유치"

등록 2025.02.11 14:3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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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관광 친화도시 구축해

강천섬 친환경 테마공원 조성

[여주=뉴시스] 이준구 기자 = 11일 열린 정책브리핑에 앞서 인사말하는 이충우 여주시장. 2025.02.11.  caleb@newsis.com

[여주=뉴시스] 이준구 기자 = 11일 열린 정책브리핑에 앞서 인사말하는 이충우 여주시장.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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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여주시는 11일 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이충우 시장과 실국장 및 과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브리핑을 열고 역사·문화·자연이 공존하는 관광도시 도약을 위해 올해를 '여주관광 원년의 해'로 선포했다.

시는 '관광도시 여주'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올해 관광객 600만명 유치를 달성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시는 4월까지 집중 준비 단계를 거친 뒤 11월까지 다채로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선포식은 5월1일 여주남한강출렁다리 개통식에서 열린다.

여주의 랜드마크가 될 이 다리가 준공되면 여주시 북단과 남단을 각각 특색있는 관광 구역으로 꾸며 관광도시 여주에 한발 더 다가서게 된다.

또 600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방안으로 ▲금은모래공원 남단의 콘도미니엄 민간투자 유치 ▲신륵사 관광단지에 여행자센터 완공 ▲강천섬 일원에 친환경 테마공원을 조성하는 등 여주를 '체류형 관광도시'로 재구성하겠다는 방침이다.

시는 75개 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관광시설의 입장료를 한시적으로 무료 운영하고 관광업계에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한편 통일된 상징 이미지도 개발할 계획이다. 전국 최초로 자전거 관광가이드 양성을 위해 시민아카데미도 모집해 운영하기로 했다.

자연경관이 빼어난 강천섬을 보존하고 체계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도비 126억원, 시비 55억원 등 모두 181억원을 들여 주차환경개선사업도 진행된다.

시는 올해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강천섬·담낭리 축제 ▲여주대왕님표 통합마케팅 ▲전국 최첨단 가축분뇨처리시설 ▲도시재생 뉴딜사업 ▲산업단지 조성 ▲여주시 신청사 건립 ▲현암둔치 시민공원 조성 ▲원도심 활성화 등 18개 중점 사업을 적극 추진해나가기로 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현재 74%에 이르는 공약이행률을 보이고 있다.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도 올해 안에 모두 당성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새해에는 어떤 시련도 거뜬히 이겨낼 여주시민의 단합된 힘을 다시 한번 세상에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여주=뉴시스] 5월1일 개통예정인 여주남한강출렁다리 조감도. (사진=여주시 제공) 2025.02.11. photo@newsis.com

[여주=뉴시스] 5월1일 개통예정인 여주남한강출렁다리 조감도. (사진=여주시 제공) 2025.02.11.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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