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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샤오미폰 셀카에…"마두로도 같은 휴대폰 아냐?"

등록 2026.01.07 0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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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재명(왼쪽)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선물 받은 중국 샤오미 핸드폰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과 니콜라스 마두로(오른쪽)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중국산 화웨이 핸드폰을 사용하고 있는 모습. (사진 출처: 이재명, 마두로 개인 SNS 계정) 2026.01.06.

[서울=뉴시스] 이재명(왼쪽)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선물 받은 중국 샤오미 핸드폰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과 니콜라스 마두로(오른쪽)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중국산 화웨이 핸드폰을 사용하고 있는 모습. (사진 출처: 이재명, 마두로 개인 SNS 계정) 2026.01.06.


[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김경민 인턴기자 = 중국을 국빈 방문 중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국가 주석에게 선물 받은 '샤오미폰'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도 중국산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6일(현지시간) 홍콩 매체 홍콩프리프레스(HKFP)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이 시 주석과 함께 셀카를 찍는 장면이 공개되자 한 누리꾼은 "그 휴대폰, 니콜라스 마두로가 쓰는 것 아니냐?"라고 댓글을 남겼다.

실제로 마두로 대통령은 지난해 9월1일 시진핑 주석으로부터 화웨이 스마트폰을 선물받았다고 언급하며, 미국 정보기관이 자신의 휴대폰을 해킹할 수 없다고 주장한 바 있다. 다만 이 대통령이 받은 선물은 ‘샤오미’ 제품으로, 마두로가 언급한 ‘화웨이’와는 다른 모델이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5일 중국 베이징 방문 중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에 시진핑 주석, 양국 영부인과 함께 찍은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경주에서 선물 받은 샤오미로 찍은, 시진핑 주석과 부인과의 셀카"라며 "평생 기억에 남을 사진을 남겼다. 앞으로 더 자주 소통하고 긴밀히 협력하겠다"라고 적었다.

한편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군은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군사 작전을 벌여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해 뉴욕으로 압송했다. 도널트 트럼프 미 대통령은 마두로의 마약 밀매 혐의를 근거로 그를 체포했다고 주장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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