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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작년 학자금 대출이자 전액 지원

등록 2025.02.24 1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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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8일까지 접수…5월 대상자 발표

[대전=뉴시스]대전시 전경. 2025. 02. 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대전시 전경. 2025. 02. 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시가 청년들의 학업 지속과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작년에 발생한 학자금 대출 이자를 전액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신청은 이날부터 3월28일까지 받는다. 대상은 대학교 또는 대학원에 재학 중이거나 휴직 중인 학생이다. 대전 소재 대학교에 다니는 경우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대전 외 지역의 대학교는 본인이나 부모가 1년 이상 대전에 거주한 경우 지원할 수 있다. 소득분위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2009년 하반기 이후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받은 금액의 2024년 발생 이자다. 일반상환 학자금,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 모두 대상에 포함된다.

다만 다른 기관·단체·개인으로부터 학자금 이자 명목으로 지원받은 경우, 학교에서 제적된 경우, 이자가 없는 대출인 경우, 장학재단 대출금을 전액 상환한 경우는 제외된다.

신청은 관련 서류를 첨부해 대전청년포털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시는 지원 대상자가 제출한 서류를 바탕으로 재학 및 거주 여부 등을 확인한 후, 한국장학재단의 검토를 거쳐 지원 금액을 최종 결정한다.

선정 결과는 5월중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www.kosaf.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지원금은 장학재단 학자금 대출 상환 계좌로 직접 지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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