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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회 여주도자기축제, 5월1~11일 연다

등록 2025.03.05 13:4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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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렁다리 개통식, 관광 원년의 해 선포식도 진행

[여주=뉴시스] 제37회 여주도자기축제 포스터(사진=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제공)

[여주=뉴시스] 제37회 여주도자기축제 포스터(사진=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제공)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제37회 여주도자기축제가 오는 5월1일부터 11일까지 여주시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경기대표관광축제로 선정된 이번 축제는 '즐겨봄, 자기야 여강이 출렁인다'를 주제로, 남한강 출렁다리를 배경으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실제 도자 작업 현장의 생동감을 느낄 수 있는 '전통도자제작 퍼포먼스'와 장작을 패고 도자기를 빚는 과정부터 가마에서 굽는 전 과정까지 체험할 수 있는 '전통장작가마 체험'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도자기홍보 판매관 ▲도자 체험 ▲청년 도자의 거리 ▲거리의 도예가 ▲소원 담은 달항아리 등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도자 콘텐츠가 축제장 곳곳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여주시의 주요 관광 프로젝트와 연계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2025 관광 원년의 해 선포식'과 '남한강 출렁다리 개통식'이 함께 열리며, 수상멀티미디어 드론쇼, 출렁다리 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순열 이사장은 "남한강 출렁다리 개통과 함께 도자기와 새로운 여주 관광명소가 어우러진 최대의 축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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