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육청, 육교주변 초중고 통학로 검검…20개교 대상
![[광주=뉴시스] 광주교육청 관계자들이 서구 화정동 서초등학교 옆 육교 주변 전선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광주교육청 제공). 2025.03.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3/19/NISI20250319_0001795108_web.jpg?rnd=20250319105103)
[광주=뉴시스] 광주교육청 관계자들이 서구 화정동 서초등학교 옆 육교 주변 전선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광주교육청 제공). 2025.03.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구용희 기자 = 광주교육청은 21일까지 육교 주변 초·중·고등학교 통학로를 특별 점검한다고 19일 밝혔다.
점검 대상 학교는 광산구 6개교, 동구 2개교, 남구 3개교, 북구 4개교, 서구 5개교 등 총 20개교다.
광주교육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육교 주변 전선 등의 상태를 살핀다. 또 전선과 육교간 거리, 처짐 정도 등 학생들의 통학 안전에 위험을 미칠 가능성이 있는지 집중 점검한다. 학교 주변 전신주 보호판과 설치 부품의 위험요소도 확인한다.
광주교육청은 점검과정에서 발견한 문제점은 자치구와 한국전력 등에 알리고 보완을 요청할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육교 등 통학로 안전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한편 학생들이 육교 이용 때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에도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육교는 학생 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도 이용하는 시설인만큼 철저한 안전관리가 이뤄져야 한다"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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