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허약 노인 84명에 '내재 건강 역량 키우기'
노쇠 지연·허약 관리
방문간호사 3개월 간 8회 이상 방문

평창군보건의료원.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은 10월17일까지 7개월 동안 방문 건강관리 대상자 중 집중관리군 허약노인 84명을 대상으로 '내재 건강 역량 키우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내재 건강 역량 키우기'는 신체적·정신적 능력을 향상하고 일상생활에서 기본적인 활동으로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증가시켜 노쇠 지연, 허약 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간호사는 대상자 1명 당 3개월 간 8회 이상 방문해 기능 수준별 신체 운동, 악력 강화, 구강 체조 등을 통해 신체적 기능을 향상시킨다. 영양 평가와 근감소 예방을 위해 단백질 보충제 제공과 노년기 유형별 건강관리 교육 등도 병행한다.
3개월 간 집중 관리 후 재평가를 통해 집중관리군을 유지하거나 역량이 올라간 경우 정기관리군이나 자기역량지원군으로 등록해 관리할 예정이다.
박건희 군 보건의료원은 "건강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내재 역량을 높여 건강한 노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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