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개와 혁명' 예소연 작가, 인하대에서 독자와 만난다
![[인천=뉴시스] 이상문학상 대상 수상 작가 초청 ‘예소연 작가와의 대화’ 행사 포스터. (사진=인하대 제공) 2025.03.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3/27/NISI20250327_0001802797_web.jpg?rnd=20250327163607)
[인천=뉴시스] 이상문학상 대상 수상 작가 초청 ‘예소연 작가와의 대화’ 행사 포스터. (사진=인하대 제공) 2025.03.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인하대학교는 내달 3일 오후 4시부터 문과대학 아름라운지에서 이상문학상 대상 수상 작가 예소연을 초청해 '작가와의 대화'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하대 문과대학과 문과대학 동문회가 공동 주최하며, 인하대 재학생 및 졸업생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예소연 작가는 올해 2월, 단편소설 '그 개와 혁명'으로 제48회 이상문학상 대상을 수상하며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33세의 나이로 최연소 수상 기록을 세운 그는, 1980년대 학생운동 세대인 아버지 '태수'와 2020년대 페미니스트 청년 세대인 딸 '수민'이 세대를 넘어 공감하고 연대하는 이야기를 그려냈다.
특히 이 작품은 예 작가의 실제 아버지이자 인하대 사학과 85학번인 고(故) 전희수 동문의 삶과 맞닿아 있어 더 깊은 울림을 준다.
이번 행사에서는 류수연 평론가가 사회를 맡는다.
류 평론가는 인하대 국어국문학과에서 학사부터 박사까지 마친 후 현재 인하대 프런티어창의대학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2013년 '창작과비평' 신인평론상 수상을 통해 평단에 데뷔한 이후 활발한 연구와 비평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인하대 관계자는 "이상문학상 수상 작가와의 만남은 창작을 꿈꾸는 재학생에게는 희망을, 아버지 세대를 기억하는 졸업생에게는 추억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천 인문학의 중심으로서, 재학생과 동문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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