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야즈정·中 린하이시 공무원, 횡성군 파견돼 직무연수
부서별 순환근무…국제 교류 활성화

일본 야즈정·중국 린하이시 공무원, 횡성서 연수 시작 (좌)일본, (우)중국.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은 자매결연도시인 일본 돗토리현 야즈정과 중국 저장성 린하이시 연수 공무원이 지역에서 파견 연수를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횡성군과 각 자매결연도시는 상호파견 협약에 따라 소속 공무원을 초청해 직무연수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일본 야즈정의 경우, 2016년 이후 10년 만에 파견 공무원이 방문한다.
이번 연수에는 야즈정 건설과 소속 사쿠라다 코타와 린하이시 유시진 소속의 쉬링팅 총 2명의 공무원이 참여한다. 이들은 각각 9개월, 12개월간 부서별 순환근무를 통해 다양한 시책을 경험하게 된다.
연수 공무원에 대해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에서 진행하는 K2H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언어, 전통 문화를 체험을 위한 여가 활동도 지원할 예정이다.
진연호 군 자치행정과장은 "공무원 파견 연수를 통해 국제적 감각을 갖춘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자치단체간 교류를 활성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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