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뉴욕 센트럴파크화" 구상 공개.…6월 최종보고회
![[대구=뉴시스] 대구시 신청사가 들어설 예정인 달서구 옛 두류정수장 터 전경. (사진=뉴시스DB) 2025.04.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5/10/NISI20230510_0001262369_web.jpg?rnd=20230510142045)
[대구=뉴시스] 대구시 신청사가 들어설 예정인 달서구 옛 두류정수장 터 전경. (사진=뉴시스DB) 2025.04.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시 달서구는 '두류공원 뉴욕센트럴파크화 조성 구상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신청사 건립과 연계한 두류권 개발 전략의 중간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고 30이 밝혔다.
보고회는 지난 3월부터 진행 중인 연구용역의 주요 결과를 시민·전문가와 함께 점검하고 실현할 수 있는 공원 개발 청사진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공원의 고유한 자연성과 시민 중심 콘텐츠를 조화시키는 방향이 강조됐으며 ▲시민 자율 커뮤니티 기반의 운영 프로그램 도입 ▲지하주차장 및 정원형 피크닉 공간 조성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안됐다.
이번 연구는 오는 6월 말 최종보고회를 통해 대구시에 공식 제안될 예정이다. 구청은 두류공원이 신청사와 연계한 서부권 핵심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앞서 달서구는 두류공원 이용자 10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응답자들은 주요 불편 요소로 '차량 통행'을 꼽았으며, 명품공원을 위한 핵심 요소로는 '랜드마크 시설'을 가장 많이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달서구 관계자는 "두류공원의 미래 가치는 시민의 목소리와 실질적인 구상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신청사와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일상 속 문화와 여가가 어우러진 명품 공원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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