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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시즌 첫 메이저 우승 후보는…파워랭킹 1위는 방신실

등록 2025.04.30 16: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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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이예원·3위 박지영·4위 마다솜·5위 박현경

KLPGA 챔피언십 5월1~4일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서 개최

[서울=뉴시스] 20일 경남 김해시 가야CC에서 열린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 FR에서 우승한 방신실 프로가 트로피를 들고 우승을 기뻐하고 있다. (사진=KLPGA/박준석 제공) 2025.04.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0일 경남 김해시 가야CC에서 열린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 FR에서 우승한 방신실 프로가 트로피를 들고 우승을 기뻐하고 있다. (사진=KLPGA/박준석 제공) 2025.04.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방신실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크리스에프앤씨 제47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3억원) 우승 후보 1순위로 꼽혔다.

KLPGA는 30일 "공식 기록 파트너인 CNPS가 스트로크게인드(이하 SG)와 주요 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출한 파워랭킹 TOP5를 공개했는데, 1위는 방신실"이라고 밝혔다.

방신실은 현재 위메이드 대상포인트와 상금 순이 1위를 달리고 있다.

[부산=뉴시스]KLPGA 투어 이예원. (사진=KLPGA 투어 제공)

[부산=뉴시스]KLPGA 투어 이예원. (사진=KLPGA 투어 제공)

역대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 전체 SG에서 2위(2.60)를 기록 중이며 '티샷 to 그린' 부문 SG에서도 2위(2.31)에 올라 안정적인 장타와 아이언 정확도를 기반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예원은 파워랭킹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26일 충북 충주시 킹스데일GC에서 열린 덕신EPC 챔피언십 3라운드, 박지영이 5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KLPGA 제공) 2025.04.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26일 충북 충주시 킹스데일GC에서 열린 덕신EPC 챔피언십 3라운드, 박지영이 5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KLPGA 제공)  2025.04.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예원은 역대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 SG 5위(2.25), 메이저 대회 전체 SG 4위(2.33)를 기록하며 코스 적응력과 큰 무대에서의 강점을 입증했다.

3위는 박지영이 차지했다.

[서울=뉴시스] 18일 경남 김해 가야CC에서 열린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 1라운드 11번홀에서 마다솜이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KLPGA 제공) 2025.04.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18일 경남 김해 가야CC에서 열린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 1라운드 11번홀에서 마다솜이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KLPGA 제공) 2025.04.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박지영은 역대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 SG 1위(3.04), 평균타수 3위(69.5100타)를 기록하고 있으며, 특히 이 코스에서 꾸준히 강한 경기력을 보여준 점이 높은 순위에 반영됐다.

4위는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마다솜이 선정됐다.

[서울=뉴시스] 3일 부산 동래베네스트CC에서 열린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 1라운드 10번홀에서 박현경이 그린을 파악하고 있다. (사진=KLPGA 제공) 2025.04.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3일 부산 동래베네스트CC에서 열린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 1라운드 10번홀에서 박현경이 그린을 파악하고 있다. (사진=KLPGA 제공) 2025.04.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마다솜은 최근 3경기 SG 평균 3위(3.26)를 기록하며 샷 감각을 끌어올리고 있어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파워랭킹 5위는 박현경이 차지했다. 박현경은 본 대회에서 2회 우승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역대 메이저 대회 평균타수 5위(71.9600타)의 꾸준함을 앞세워 세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이밖에 본 대회에서 우승 경험이 있는 전예성은 레이크우드 평균타수 부문 1위(69.2700)를 기록 중이며, 김수지는 메이저 대회 전체 SG 2.25로 해당 부문 1위에 올라 주목받고 있다.

한편 KLPGA 챔피언십은 5월1일부터 4일까지 경기도 양주의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치러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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