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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 설계 마무리"

등록 2025.06.06 09:35:07수정 2025.06.06 12: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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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설계 마무리…내년 봄 완공"

[서울=뉴시스] 감사의정원. 2025.06.06. (자료=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감사의정원. 2025.06.06. (자료=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광화문광장에 조성하는 '감사의 정원' 설계가 끝났다고 6일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오늘 현충일을 맞아 대한민국을 지켜주신 분들의 숭고한 희생을 가슴에 다시 새긴다"며 "그 감사함을 담아 광화문광장에 조성하는 '감사의 정원'의 기본설계가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그는 "내년 봄 완공되면 22개 6·25 참전국에서 온 돌기둥 '감사의 빛 22'가 한 분 한 분의 헌신을 밝힐 것"이라고 소개했다.

또 "지하 미디어월을 통해선 22개국의 시민들과 실시간으로 일상을 나누며 자유의 가치를 함께 지켜갈 것"이라며 "이곳은 과거의 희생, 현재의 감사, 미래의 우정이 교차하는 장소이며 서울과 세계가 연결돼 주목받는 추모의 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감사의 정원은 6·25 전쟁 참전국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은 상징 공간이다. 지상부에는 6·25 참전국에 대한 감사를 시각화한 5.7~7m 높이의 22개 조형물 '감사의 빛 22'를 설치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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