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설공단·도펠마이어, 케이블카 안전관리 강화 '맞손'
세계적 기술·경험 습득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원주시시설관리공단은 소금산 그랜드밸리 케이블카의 운영 효율화와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세계적인 케이블카 기업 도펠마이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도펠마이어는 오스트리아에 본사를 둔 세계 1위 케이블카 기업으로 전 세계 96개국에 1만5400여 개소의 케이블카와 수송 시스템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내에서 가장 최신 기술이 도입된 소금산 그랜드밸리 케이블카를 비롯한 지역 관광 인프라의 질적 향상과 시민·관광객들에게 더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기술 자문 ▲운영 효율화 ▲안전관리 등이다.
조남현 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금산 그랜드밸리 케이블카는 세계적인 기술력과 지역 인프라가 결합된 선진 운영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며 "도펠마이어의 선진 기술과 경험을 배워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지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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