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예산에 주민 목소리 담는다…주민참여 예산학교
이달 23일부터 내달 18일 접수

주민참여 예산학교.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은 주민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주민참여 예산학교'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공무원,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읍면별 사회단체 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주민참여 예산학교'는 최승우 나라살림연구소 부설 참여예산센터 센터장의 강의로 진행됐다.
내용은 ▲주민참여예산제도 이해 ▲타 지자체 사례 공유 ▲지역 의제 발굴 ▲제안서 작성 실습 등이다. 직접 지역 현안을 진단하고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는 능력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 제안은 이달 23일부터 내달 18일까지 접수한다. 제안된 사업은 사업 부서 타당성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 절차를 거쳐 내년 본예산안에 반영될 예정이다.
이시균 군 기획예산과장은 "더 나은 정책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지역을 변화시킬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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