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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은행 대출로"…신한금융, '상생 대환대출' 100억 돌파

등록 2025.06.19 16:02:41수정 2025.06.19 19: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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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 대환대출 프로젝트 9개월 만에 100억원 돌파

[서울=뉴시스]신한금융그룹은 저축은행 대출을 금리가 낮은 신한은행의 '상생 대환대출'로 전환해주는 '브링업·밸류업(Bring-Up & Value-Up) 프로젝트' 실시 9개월 만에 대출 실행액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신한금융 제공). 2025.06.1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신한금융그룹은 저축은행 대출을 금리가 낮은 신한은행의 '상생 대환대출'로 전환해주는 '브링업·밸류업(Bring-Up & Value-Up) 프로젝트' 실시 9개월 만에 대출 실행액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신한금융 제공). 2025.06.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신한금융그룹은 저축은행 대출을 금리가 낮은 신한은행의 '상생 대환대출'로 전환해주는 '브링업·밸류업(Bring-Up & Value-Up) 프로젝트' 실시 9개월 만에 대출 실행액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는 그룹 내 저축은행과 같은 2금융권의 우량 대출을 신한은행 대환대출로 전환해 금융비용을 낮춰주고, 신용도 향상을 지원하는 상생 프로젝트다.
 
신한금융은 상생 대환대출 지원을 통해 지난 17일 기준 총 574명을 대상으로 102억원의 대환대출을 실행했다. 이를 통해 차주들은 평균 4.8%p의 이자 절감 효과를 누린 것으로 파악됐다. 이자 경감액 규모는 약 9억8000만원에 달한다.

신한 상생 대환대출은 별도의 영업점 방문 없이 비대면으로 편리하게 약정·실행이 가능하다.

앞서 상생 대환대출은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바 있다.

신한금융은 대환대출 프로젝트 상시 프로그램화, 카드론 등 대상 그룹사 확대, 기업 고객 대상 확대 등 선순환 규모를 확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이자 감면에 따른 이익 축소에도 불구하고 중저신용 고객들의 신용 상향을 지원했다"며 "따뜻한 금융의 실천 의지를 담아 고객과의 상생을 위한 금융 사다리 역할을 적극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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