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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박한 민생경제 살리는 첫걸음" 김동연, 30.5조 추경 환영

등록 2025.06.19 18:43:04수정 2025.06.19 22: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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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6.15남북공동선언 25주년 학술회의 및 민주정부 한반도평화 계승발전협의회 발족식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 2025.06.13.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6.15남북공동선언 25주년 학술회의 및 민주정부 한반도평화 계승발전협의회 발족식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 2025.06.13. [email protected]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9일 "새 정부 추경은 절박한 민생경제를 살리는 첫걸음"이라며 정부의 추경(추가경정예산)안 편성을 환영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오랫동안 신속·과감한 슈퍼추경을 주장해 왔다. 지금의 절박한 경제 상황을 돌파할 가장 효과적인 수단은 재정이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오늘 새 정부 출범 보름 만에 30.5조원 규모의 추경을 편성했다. 크게 환영한다. 특히, 그동안 강조해왔던 취약계층에 대한 보다 두텁고 촘촘한 지원이 이번 추경에 반영되어 더욱 다행이다"라고 했다.

이어 "이제는 속도다. 한시가 급하다. 국회의 신속한 추경안 의결, 정부와 지자체의 빠른 집행이 이뤄져야 한다"며 "경기도는 새 정부의 민생 추경에 적극 힘 모으겠다. 추경의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선제적·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우선 이번 주말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이 열린다. 침체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는 할인 축제다. '통큰세일'의 추가 확대를 시작으로 정부 추경이 시너지를 내고 속도감 있게 집행되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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