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배요한 기자 = 쓰리빌리언은 삼성서울병원과 'Rapid WGS 분석을 통한 급성 중증 신생아 희귀질환 진단강화 과제 용역' 계약을 수주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6억1363만원이며,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0.63%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전날부터 내년 12월 31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